유레일 시간표와 스케쥴표를 깔아놓고 소설 쓰는 건 대체 어디 센스지.
워낙 책상 상태와 글의 질은 상관 없다고 우기는 인간이라지만, 이건 좀 심하네 진짜.
(이런 책상에 앉아 글을 쓸 수 있다는 것이 기적)
그런데 우황청심원은 왜 저기 있는 거지??!!
내용은 모자이크 처리 사사삭.
<마녀의 숲은 안녕하십니까>의 줄거리 요약본.
밑에 깔린 하가렌 공책은 <마녀의 숲...> 설정공책.
연습장도 아마 스토리 본이었던 것 같음.
하하 이건 더 심하다.
(판타지 자료 난무의 책상 가운데 QT책이 있다는 게 놀랍다!)
이건 코코로가 들어오기 전의 핑키 아해들.
역시 나츠메 포스가 작살. 여왕님이시다.
뭐 어쨌든.
힘내자.
박X스의 힘으로! 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