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대충 일이 막바지에 들어섰다고 생각하는 중.
뭐 그래도 아직 완전히 끝난 건 아니고.
죽을만큼 졸리다... (제정신일 땐 안하고 뭐했니, 맹추야.)
자꾸만 애먼일을 하게 되네. 바쁠때일수록 더더욱.
내일 시험인데 새벽 3시까지 놀고 새벽 3시부터 공부 시작하는 형국이랄지.
아 제길. 그래. 그러고보니 나 중딩 때부터 늘 그래왔어.
(고딩 때에는 시험 보기 20분 전에 속성공부를 한 적도 있었지. 제길슨)
예를 들어 A를 쓰다가 이성을 잃으면 (다시 말해 너무 힘이 들면)
자꾸만 B가 쓰고 싶어진다든지.
분명 계획은 A를 다 끝내고 B를 하자는 것이었는데도 말이야.
더 황당한 시츄에이션이라면
A를 쓰다가 B도 아닌 C가 쓰고 싶어진다든지.
그냥 다 들어엎고 넷서핑이나 하며 놀고 싶어진다든지.
실은 이러고 여기 와서 끄적대는 것도 애먼일 중 하나지.
인터넷을 끊던지 해야지 원. (담배)
플라 8권은 구입했고, (생각보다 빨리 샀다)
슬픈예감은 TTL에서 이벤트 하길래 나도 살짝 해봤는데
떨어졌다. 쳇. 그냥 사야겠다.
뭔가 우울한 스토리가 쓰고 싶어.
개그 스토리에 지쳤어. 줄창 밝은 분위기라니 나랑 맞지 않아.
# by 비에이 | 2007/04/25 01: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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